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도로키 야치요 (문단 편집) == 주요 인물과의 관계 == * [[타카나시 소타]] [[타카나시 카즈에|주]][[타카나시 이즈미|변]][[타카나시 코즈에|의]] ~~노처녀~~ [[시라후지 쿄코|연]][[이나미 마히루|상]]녀들과는 다른 착하고 성실한 모습에 호감을 가지지만, 휴대하는 일본도에 경악한다. 나중에는 칼을 차고 있지 않은 모습을 이상해하는 듯. * [[시라후지 쿄코]] 쿄코 ONLY 러브. 그야말로 쿄코 일직선으로, 쿄코가 없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결석을 밥 먹듯이 했고 이후 '''대학 진학도 포기했을 정도이다.''' 그녀가 프리터가 된 것도 다 쿄코 때문. 근무 기간이 긴데도 아르바이트인 이유는 정직원이 된다면 타 지점이나 다른 업무 발령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 쿄코가 며칠 동안 본사로 가서 가게를 비우는 에피소드에서는 매우 침통해한다. 가게 손님 중 쿄코에게 집적대는 사람이 있으면 눈도장 찍어놨다가 야습(...)[* 본인말로는 칼등으로 베기 때문에 문제없단다...]하여 공원에 방치하기도 하며, 평소에는 쿄코 곁에서 파르페 시중을 든다. 그리고 그녀 자랑이라면 몇 시간이라도 떠들 수 있는 모양. * [[사토 쥰]] 그녀의 미소에 반해 짝사랑을 하고 있는데, 정작 야치요는 그를 ''''처음 생긴 동년배 친구'''' 정도로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다. 또한 사토의 앞에서 심심하면 몇 시간 동안 쿄코 자랑을 늘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겉으론 잘 들어주고는 있지만 사토의 속마음은 타들어 간다. "사토 군은 소중한 친구" "남자 중에선 사토군이 제일 좋아"라며 본의 아니게 계속 어장 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그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사토에게 다른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착각 아닌 착각을 하고 있을 때 심하게 동요하는 등. 다만 본인이 워낙 쿄코 러브에 천연이라 자각이 없고 덕분에 사토는 자신에게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을 모른 채 계속 가슴앓이만 하고 있다. 성인 토도로키가 남자 이름 같은 감각이라서 이름인 야치요로 불리기를 원하며, 역시 사토를 성보다 이름인 쥰으로 부르고 싶어 한다. 원작 139화에 최근 야치요가 쿄코와 대화할 때 사토의 이야기만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토랑 이야기할 때는 쿄코의 이야기만 한다... 뭐 하는 짓이야] 다만 야치요와 쿄코는 그쪽 방면에 둔감해서 그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며, 사토는 소마가 그쪽이 재밌겠다는 이유로 사토에게 알려주지 않았기에 여전히 진전은 없는 상황. 그 뒤로 사토를 신경 쓰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가, 사토가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져 잠적...은 아니고 상자에 칼이 걸려서 못 나왔다. 그리고 219화에서 사토의 고백에 OK를 했다. ~~완결 플래그?~~ 2기 애니 1화에서는 벌레를 봤을 때 어떻게 해달라 하면서 사토의 등 뒤에 숨는다 . 벌레가 무섭냐는 그의 질문에, 보통의 여자라면 벌레를 무서워한다고는 했는데...~~칼 차고 다니는 여자가 어떻게 보통일 수 있는지는 의문.~~ 야마다가 집으로 돌아간 이후에선[* 딱히 돌아간 사건과는 관계는 없지만 시간상] 사토와 말할 때 긴장하게 됐다 하며 그 덕에 사토와 말하기 전에 쿄코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한 발성 연습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해 포푸라는 야치요가 사토를 좋아한다 생각하게 되지만. * [[소마 히로오미]] 와그나리아의 사람들 중에서는 두 번째로 야치요의 칼날이 겨누어진 상대. 2기 애니 5화에서 쿄코의 [[쓰리사이즈]]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야치요는 뒤로 다가가서는 소마의 목덜미에 칼을 갖다대었고, 당황한 소마는 농담이라고 상황 수습을 해야만 했다. * [[마츠모토 마야]] 이름으로 부른다. 평범 만세를 외치다가 실수로 접시를 깨먹은 그녀는 야치요 앞에서 [[도게자]]를 해 버리고, 야치요는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데 하며 당황한다. 단행본 9권에서 [[타카나시 코즈에]]의 음담패설조의 조언에 넘어가 속옷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나타나 평범하면 된다고 조언을 받았다. * [[야마다 아오이]] 아오이를 성 대신 이름으로 부른다. 그러나 마냥 그녀의 행동에 너그러운 것은 아니며, 냉장고 내에 개인용 식품을 넣을 때면 가급적 구석에 두라고 하던지, 가게의 비품 사용 시에는 사전에 허가를 얻을 것, 가게에 다른 사람들이 출근하기 전에 수도 사용은 다 마칠 것 등을 철저히 숙지시킨다. 단, 부드럽고 상냥하게 말해서, 소타나 사토가 질책하는 것과는 달리 아오이가 수긍하긴 한다. * [[오토오 효고]] 연적(?). 그가 먹을 것으로 쿄코를 유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검으로 그를 '''싹둑 베어버리려고 한다.''' 효고도 될 수 있으면 그녀와 대면하지 않으려고 피하는 중. 하지만 우연히 아내 [[오토오 하루나]]를 길에서 발견하였지만 딴짓하느라 놓쳐버린 일을 겪고 나서는 미안한 마음이 앞서게 된 건지, 그 이후로는 오토오를 봐도 칼을 뽑지 않게 되었다. --아내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애초에 하루나가 미아가 되지만 않았어도 야치요가 오토오를 베려고 할 일도 없었을 텐데 뭘--[* 오토오 효고 본인이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 한편, 이 일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가 사토의 격려에 힘입어 오토오에게 하루나를 봤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오토오 역시 --환상종--아내를 목격했다는 사실에 놀랄 뿐 야치요에게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해준다. --대인배-- * [[타네시마 포푸라]] 작중 포푸라를 유일하게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이다. 포푸라쨩. 또한 포푸라를 키가 작다고 놀리거나 하지 않아 사이가 좋다. * [[타카나시 코즈에]] 애니판에선 와그나리아의 사람 중에서는 가장 먼저 코즈에와 만났다[* 코믹스판에선 이나미 마히루가 먼저 만난다.]. 술에 떡이 되어 와그나리아 밖에 뻗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직원 휴게실로 데려왔다. 코즈에가 단골이 되면서 '''주문도 빠르고 언니도 예쁘고, 그런데 술 종류가 적잖아''' 하면서 주정을 부리는 데에 곤란해하고 있다. 천연 바보 야치요에게 연애 조언이라고 해준다는 것이 속옷 이야기가 중심이 된 [[시모네타]]. 그런데 야치요는 전혀 알아듣지를 못한다. ~~좋은 거 가르친다, 인간아...~~ * [[무라누시 사유리]] 사토의 밴드 동료인 [[아다치 마사히로]]의 여자친구. 서로 더블 데이트 한 일을 계기로 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사유리가 식칼에 흥미가 많기 때문에(...) 야치요하고 말이 잘 맞는 모양. 그 뒤로 가끔 둘이서만 만나기도 하는데, 순수한 성격인 야치요를 사유리가 많이 귀여워하는 걸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